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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29일 강원 원주 오크밸리리조트에서 진행된 민주당 국회의원 워크숍 인사말에서 "민생경제, 외교안보, 국민안전, 이 모든 부분에서 나라가 퇴보하고 있고 국민의 삶이 바람 앞의 등불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이어 "21대 국회의 마지막 정기국회에서 민주당의 손으로 폭주하는 권력과 탈선 중인 국정을 바로잡아야 할 것 같다"며 "민생경제 회복의 불씨를 마련하고 민주주의와 법치주의를 농단하는 수많은 의혹들에 대한 진상 규명을 반드시 해내야 되겠다. 무정부 상태라며 절규하는 국민들에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드려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난관이 적지 않다. 그러나 168명의 국회의원 전원이 똘똘 뭉쳐서 함께 나아간다면 어떤 시련과 역경도 반드시 극복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그 출발이 이번 워크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워크숍에 대해 "서로의 당에 대한 충정과 고민을 깊이 이해하고 깨닫는 좋은 계기였던 것 아닌가 생각된다"며 "치열한 토론과 의견이 어우러지면서 민주당의 집단지성이 유감없이 발휘된 그런 장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의원들을 향해 "국민들의 삶을 책임지고 국가의 내일을 걱정하는, 개척해 나가는 유능한 민주당, 강한 민주당을 함께 만들어가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