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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된 쌀은 지난 8월 17일 이후 김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기 위해 각계각층에서 기부된 것으로, 평소 나눔의 실천을 강조해온 김 회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백미는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경기지사, 인천사할린동포복지회관을 통해 사할린동포, 쪽방촌 거주민, 노숙자 무료급식시설, 독거노인 및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에 배포됐다.
김 회장은 "취임을 축하해 쌀을 기부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나눔은 나누면 나눌수록 배가 되는 신비한 기적을 일으키게 된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행복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도록 어려운 이웃에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