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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협회는 제4차 규제혁신전략회의 관련 논평을 내고 "무역업계는 입지, 환경, 고용 등의 분야에서 기업 투자를 가로막는 킬러규제를 발굴하고 해결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노력을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협회는 "특히 우리 수출의 절반 이상이 이뤄지는 산업단지 관련 정부가 입주 허용업종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문화, 여가, 편의시설을 함께 갖춘 혁신 공간으로 조성할 경우 보다 많은 기업들이 산업단지에 투자를 늘려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뿐만 아니라 청년세대의 산업단지 취업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지방 인력난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 3월 발표된 15개의 신규 국가첨단산업단지 또한 이러한 비전 속에서 잘 구축돼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의 원동력이 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