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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최고위원은 21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김은경 혁신위원회에서 제안했었던 체포동의안에 대한 민주당의 스탠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지도부의 답변은 있었던 상황"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가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하고, 민주당 의원들도 혁신위의 제안에 응해 불체포특권 포기를 선언한 점을 짚은 것이다.
그는 "일단 한 번 내뱉은 말에 대해서는 당연히 약속을 지키는 게 정치 아닌가"라며 "현재 김은경 혁신위에서 내놓은 안들에 대해서 오히려 더 강하게 추진해야 된다라고 말씀하시는 의원님들도 많기 때문에 번복하려는 의도는 아닐 것 같은데 어떤 생각에서 그런 결론을 어제 내신 건지가 궁금하다"고 했다.
고 최고위원은 그러면서 "우리가 윤석열 정권에 대해서 전열을 흐트러뜨려서는 안 된다는 생각이 저는 여전히 굉장히 강하다"며 "그런데 왜 굳이 이런 것들, 당내 문제들로 인해서 대여 투쟁을 자꾸 멈춰 세우려 하는가에 대한 안타까움이 사실은 너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포토] 발언하는 고민정 민주당 언론자유특별위원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8m/21d/20230821010019512001056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