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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코엑스서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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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8. 21.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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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부터 이틀간 진행…글로벌 취업 구직자 한자리에
해외기업 채용행사 최초 통합 개최
382개 국내기업, 외국인투자기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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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 취업 박람회장 전경./코트라
코트라는 21일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에서 '2023 글로벌 탤런트 페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고용노동부가 주최하고 코트라, 한국산업인력공단, 국립국제교육원이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기업과 외국인 투자기업, 해외기업 등 약 400개사가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글로벌 취업박람회다.

이번 박람회는 기존 글로벌 일자리 대전(해외취업), 외투기업 채용박람회,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 등 3개 박람회를 '글로벌 탤런트 페어'로 통합하여, 글로벌 기업 채용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관심을 모았다.

올해 채용박람회에는 168개 외국인투자기업이 참가했다. 해외취업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일자리관에는 해외기업 114개사가 1000여 명의 채용을 목표로 면접과 상담을 진행했다. 사전에 주선된 2500건의 면접 외에 현장주선을 통한 면접도 진행됐다.

'글로벌 탤런트 페어'는 구인처-구직자간 현장·화상면접 외에도 △선배들의 취업특강 △이력서/자소서 컨설팅 △국제기구진출사업 소개 △일대일 취업컨설팅(증명사진 촬영, 심리상담) △주요국 취업전략 설명회 △취업성공수기 공모전 시상식 △비자 특강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방 구직자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방 10개 지역(부산, 대구·경북, 대전·충남, 호남 등)에서 박람회 홍보 및 구직자 역량강화를 위해 사전 취업설명회를 실시했고, 11개 지방대학의 박람회 단체참가를 지원했다.

유정열 코트라 사장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구직자에 대해 "자신의 장점을 적극 어필하고 업무에 대한 애정과 성실함을 당당히 밝힌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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