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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3일간 진행한 꿈담기 드림교실은 올해로 4년째 맞이한 회사의 대표적인 진로체험 프로그램 중 하나다. △화재진압 △응급 처치 △비상탈출 훈련 △기내 서비스 실습 등 직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실습 위주의 교육이 진행된다. 특히, 유니폼 시착 등 평소 학생들의 관심이 많은 분야 위주로 직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에어부산 꿈담기 드림교실에 참여한 개성고등학교 1학년 박서윤 학생은 "평소 공항에서만 보던 승무원의 안전 훈련이나 기내 서비스를 실제로 체험할 수 있어 특별한 시간이었다"며 "승무원이라는 직업에 대한 호기심이 많았는데 이번 기회로 꿈을 갖고 꿈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게 됐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에어부산은 꿈담기 드림교실 외에도 항공 전문 인력 양성 및 지역 인재의 경쟁력을 강화를 위한 교육기부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지난달부터는 부산 지역 대학생 대상으로 2개월 동안 실습 경험과 직무교육을 제공하는 '에어부산 드림캠퍼스'를 실시하고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수도권 대비 지역 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항공업 진로·직무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진로 설계 역량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항공사로서 다양한 교육기부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내 청소년·청년들의 교육 지원 및 항공 인재 육성에 적극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