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028년까지 3096억5000만원 투자
기업·대학·연구기관 수요자·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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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소재란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등과 같은 극한 환경 조건에서 사용하는 고부가가치 소재로서, 우주항공, 가스터빈, 액체수소 저장 등에 활용되는 국가전략 소재를 말한다.
과기정통부는 우주항공, 해양 등 첨단기술분야에서 급증하는 소재 수요에 대응해 올해부터 극한 환경에서 소재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3096억5000만원을 투자해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환경을 구현하고 극한 환경에서 시험평가·시범생산 등 실증 연구개발을 지원한다.
과기정통부는 실증연구장비의 공공 개방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구축단계부터 향후 연구시설·장비를 활용하게 될 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전문가로 이용자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자 협의회는 초고온, 극저온, 특정극한 분과 30명의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으며, 8월부터 극한소재 실증연구기반 장비의 구축 타당성, 운용계획 심사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협의회 발대식에는 에이엠솔루션즈, ㈜데크카본, 두산에너빌리티, 세원하드페이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세아창원, 현대제철, 파크시스템스, 일진하이솔루스, 성우하이텍, 현대차, 포스코 등 기업의 특정극한 분과 30명의 전무가들이 함께 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첨단기술 경쟁이 심화되며 소재 사용환경이 점점 극한화 되는 상황에서 연구자에게 꼭 필요한 실증연구시설을 구축할 수 있도록, 이용자 협의회에 참여한 전문가분들께 현장의 수요 발굴과 기술적 검토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