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진출 국내 디지털 기업 애로 해소
GS인증체계 구축·운영 노하우 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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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차관은 지난 6월 9일 하노이에서 아세안 디지털 수출개척단 활동의 일환으로 양자 면담을 가졌는데, 이번 회의는 당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수출개척단의 후속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네트워크 보안 장비 베트남 수출시 인허가 절차 간소화 △한-아세안 디지털 협력 △GS인증체계 구축·운영 노하우 전수 등을 논의했으며, 베트남 국제 디지털 주간 2023(하노이) 및 월드IT쇼 2024(서울) 참여 요청 등 양국간 행사를 통한 상호 교류협력 확대도 추진했다.
박윤규 차관은 "이번 양국 차관간 회의를 통해 아세안 디지털 수출개척단의 성과가 더욱 확대되고, 양국 정부 및 기업간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이 촉진돼 양국 디지털 공동번영의 시작점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이번 회의를 계기로 양국의 협력 기반이 더욱 굳건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