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중진공, 호우피해 중소기업 복구 “최대 10억원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7010015595

글자크기

닫기

이서연 기자

승인 : 2023. 07. 27. 08: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앰뷸런스맨' 투입 통해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재해피해 복구 전문가와 협업…현장 맞춤형 복구
참고. 중진공 전경사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장마철 집중호우 피해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앰뷸런스맨 제도'와 '재해신속지원단'을 발동한다고 27일 밝혔다.

중진공이 운영 중인 앰뷸런스맨 제도는 재해 중소벤처기업을 대상으로 신속히 정책자금 융자를 지원하고, 재해신속지원단은 피해 접수 후 5일 이내에 피해기업을 방문해 피해수습 방안 등을 코칭하고, 연계 가능한 지자체 및 유관기관 재해 지원 서비스를 안내한다.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은 중소벤처기업은 피해복구 비용 등을 긴급경영안정자금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기업 당 10억원 한도로 연 1.9% 고정 금리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상환)이다.

정책자금 융자를 희망하는 중소벤처기업은 시·군·구(또는 읍·면·동)에 피해 사실을 신고하고, 해당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재해확인증을 발급 받아 중진공에 제출하면 된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중진공은 예상치 못한 재난으로 경영상 피해 입은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앰뷸런스맨을 적극 투입하고, 재해신속지원단과 협업하여 피해기업이 빠르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