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줌·슬랙·옥타 연합 효과 “업무 준비시간 줄여준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725010014380

글자크기

닫기

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7. 25. 18: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Z.O.S 글로벌 플랫폼 커넥트 구축
빠른 툴 사용 등 편한 업무환경 마련
시간·공간·제한 없이 협력할 수 있어
유연성·보안성·상호운용성 확보 장점
clip20230725182541
그래픽 제공=아시아투데이
줌(Zoom)과 슬랙(Slack)에 옥타(Okta)가 플랫폼 커넥트를 통해 Z.O.S 연합군을 만들었다. 이제는 플랫폼커넥트를 통해 업무 준비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시간을 쓰지 않아도 된다.

25일 오후 2시 글로벌 IT소프트웨어 3사인 줌, 슬랙, 옥타가 'Z.O.S 연합으로 완성하는 안전하고 편리한 IT 업무 환경 구축'이라는 제목으로 웨비나를 진행했다. 이번 웨비나에서는 △Z.O.S 3사의 글로벌 협력 배경과 △3사의 연동 효과 △기업이 왜 3사의 개별 솔루션을 도입해 연동하는지에 대해 중점적으로 설명했다. 3사는 안전하고 편리한 업무 환경을 마련해 툴을 빠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연합의 목표라고 전했다.

일을 잘한다는것은 빠르고 정확하면서 쉽게 처리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에 줌, 슬랙, 옥타는 IT툴 연합을 통해 업무 준비 및 관련 업무 시간을 줄이고자 했다. 먼저 회의를 위한 방향 검토시간과 회의 공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회의를 통한 내용 정리와 이메일 공유 시간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누구에게 질문해야하는지 모르는 질문들도 효과적으로 질문을 남길 수 있다. 이를 통해 개개인은 Z.O.S 연합을 개인업무와 협업에 필요한 도구로, 시간과 공간의 구애를 받지 않고 협력 할 수 있고 핵심업무에 집중 할 수 있다. 또 협업 특성에 맞는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줌, 슬랙, 옥타는 실리콘밸리 회사에서 익숙한 조합이다. 이는 실리콘밸리 직원이 선호하는 직관적이고 쉬운 조합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언제, 어디서나, 어떤장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고 타 솔루션과 결합이 용이하다. 툴에 대해 알면 알수록 잘 쓸수 있고 필요한 기능 또한 빠르게 추가된다는 장점이 있다. 이 때문에 3사 연합 사용시 △각 분야의 유저 경험 제공 △기업의 사업적 변화 및 규제 변화에 따라 유연성 확보 △인원증가·적용범위증가·미래기술적용에 따른 확장성 △웹 환경에서 요구되는 높은 수준의 보안성 △기업의 현재·미래기술 스택에 빠르게 연동되는 상호운용성이라는 장점을 느낄 수 있다.

실제로 슬랙 신규입사자는 첫 출근날 바로 옥타에 계정을 만들고 연동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입사자의 사용자 정보가 연동이 되고 나면 PC를 켜서 개인 이메일로 로그인을 한다. 이때 회사 이메일이 연동 됐는지를 확인하고 메신저를 클릭하면 슬랙과 옥타의 연동으로 서비스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슬랙이나 줌은 앱이나 모바일을 통해 로그인이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장희제 슬렉 상무는 "사용자가 본인 업무를 위해 준비하는 시간 낭비를 줄여줄 수 있다"며 "본인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하는 시간이 중요해짐에 따라 업무를 위해 불편함을 감수하는 시대가 지났다"고 설명했다. 슬랙 관계자는 "3사가 연동되며 개인업무가 많아지는것 아닌가 생각 할 수 있으나 하나만 쓰는것처럼 잘 연동되어 있어서 그러한 부담은 가지지 않아도 될 것"이라며 "SaaS기반 서비스 장점 중 하나는 관리자의 부담을 최소하화는 것으로 단일관리 툴도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김윤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