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관리된 소재·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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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기본계획'에 따라, 바이오 소재 자원의 효율적인 통합 관리와 품질 제고를 위해 부처별로 관리되던 기존 자원은행(274개)을 구조 조정해 범부처 14대 소재 클러스터로 재편하고 수요맞춤형으로 육성 중이다.
클러스터 내 소재자원은행들은 소재 분야별 특수성을 고려한 자원 확보 및 표준화를 추진해 품질 관리된 소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구기관 및 기업 수요를 반영한 분석·실험대행 등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또 수요자의 접근성·편의성 제고를 위해 분야별 전문포털을 구축·운영 중이며, 전문포털을 연계해 소재 검색에서 분양까지 과정이 한 번에 이루어지도록 통합정보 시스템을 구축·서비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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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국가생명연구자원 관리·활용 정책 발표 △바이오 소재의 산업적·학술적 활용 △국제협력 및 청소년 교육 등을 주제로 바이오 소재 활용성과를 공유하는 발표를 진행했다.
이외에 △14대 소재 클러스터 현황 및 성과 전시 △합성화합물 3차원 가상현실(3D VR) 체험 △배양세포 현미경 체험 △미생물 체험 등을 통해 클러스터 간의 유기적이고 긴밀한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
이종호 장관은 "전 세계적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할 포스트 반도체로 대두되고 있는 바이오산업을 견인하기 위해 바이오 소재의 선제적 확보와 활용이 매우 중요하다"며 "본 행사를 통해 소재자원은행들은 서로 협력해 연구·산업 현장 눈높이에 맞는 바이오 소재를 제공하고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바이오산업이 글로벌 도약을 이루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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