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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김호일 대한노인회 회장을 만나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면담은 2024년 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실제 정책 수요자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원을 예산안에 반영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노인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재정 지원 과제 등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노인빈곤율이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국가 중 가장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노인일자리 지원 확대와 노인 권익신장을 위한 대한노인회 지원 강화 등을 건의했다.
이에 추 부총리는 "2025년에 초고령사회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급격한 노령인구 증가에 대응한 적극적인 재정투자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년 예산안을 편성하면서 노인 일자리 지원을 늘리고 노인 맞춤돌봄 서비스를 강화하는 등 노인들의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