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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재무부는 이날 옐런 장관이 셰펑 주미 중국대사와 만나 미중 양자 간 문제와 국제 이슈 등에 대해 솔직하고 생산적인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재무부는 "옐런 장관은 우려 사안을 제기하면서도 거시경제와 금융을 비롯한 글로벌 난제에 두 최대 경제국이 협력하는 게 중요하다는 점을 전달했다"고 소개했다.
셰 대사는 중국 측의 경제와 무역 문제에 관한 주요 관심 사안을 전하면서, 미국이 이를 크게 중시해 해결을 위한 행동을 취할 것을 요구했다고 중국 중앙TV(CCTV)가 전했다.
CCTV에 따르면 셰 대사는 "건강하고 안정된 중미관계는 양국의 공동 이익에 부합하고, 국제 사회가 함께 기대하는 것"이라며 "미국이 중국과 마주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양국 정상의 중요 공동인식을 이행하며, 행동으로 방해를 제거하고 불일치를 관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중국 재정부에 따르면 옐런 장관은 오는 6∼9일 중국을 찾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