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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우크라이나에 브래들리 30대 등 추가 군사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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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원 기자

승인 : 2023. 06. 28.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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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RAINE-CRISIS/USA-MILITARY
지난 2월 10일 독일 브레머하펜에 도착한 미군 브래들리 전투차. /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추가 군사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고 27일(현지시간) 뉴욕 포스트·연합뉴스 등이 보도했다.

미 국방부는 이날 러시아의 침략에 대항하는 우크라이나에 5억 달러(약 6500억 원) 규모의 무기와 군사장비를 추가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에는 패트리엇 요격 미사일 시스템·스팅어 휴대용미사일 시스템·고속기동포병로켓시스템(HIMARS·하이마스)용 추가 탄약, 155㎜·105㎜ 포탄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브래들리 장갑차 30대, 스트라이커 장갑차 25대, 광학추적 토우(TOW) 대전차 미사일·재블린 대전차 미사일 시스템, 대전차 로켓, 고속 대레이더 미사일 등도 지원된다.

미 국방부는 "미국은 우크라이나의 시급한 전장 요구, 장기적인 안보 지원 요구사항을 충족할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동맹 및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올리비아 돌턴 백악관 부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략으로부터 주권과 영토 보전을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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