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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태섭 신당’ 대변인에 편의점주 곽대중씨… 1호 영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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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6. 26.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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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책 선물 받는 김기현 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오른쪽)가 지난 4월 3일 국회에서 열린 민생119 임명장 수여식에서 필명 '봉달호'로 자영업자 칼럼니스트 활동을 해온 편의점주 곽대중 씨로부터 책을 선물받고 있다./송의주 기자
금태섭 전 의원이 주도하는 신당 준비모임 '다른 미래를 위한 성찰과 모색(성찰과 모색)'에 편의점 점주 곽대중씨가 대변인으로 합류해 활동한다.

성찰과 모색은 26일 보도자료를 내고 곽씨를 대변인으로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곽 대변인은 성찰과 모색의 첫 영입 인사다.

1974년생으로 광주 출신인 곽 대변인은 전남대학교 31대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북한민주화네트워크 편집장, 데일리NK 논설실장을 역임한 바 있다.

현직 편의점주인 그는 필명 '봉달호'로 활동하며 편의점과 관련한 여러 권의 에세이집을 내고 여러 매체에 칼럼과 에세이를 연재하고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또 국민의힘 민생119 특별위원회에 민간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성찰과 모색은 향후 노동·언론·학계·재계 등 각계 영입 인사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성찰과 모색 관계자는 "기성 정치인을 중심으로 만드는 선거용 신당이 아니라 20~40대 연령대의 각계 유능한 인재들이 주축이 된 서민·민생 정당으로 한국 정치의 중심에 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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