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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에어프랑스는 일부 노선 일등석에 해당하는 '라 프리미에르' 서비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퍼스트 클래스 항공사 라운지 케이터링', '퍼스트 클래스 기내 케이터링' 총 3개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 리가이(Anne Rigail) 에어프랑스 CEO는 "올해도 여러 부문에서 수상한 가운데 특히 '라 프리미에르' 서비스가 세계 최고임을 인정받아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이번 쾌거는 프렌치 라이프스타일을 전 세계에 알리고자 하는 사명감의 결과로 우리의 여정에 함께 하며 투표해 주신 모든 고객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항공업계의 오스카상'이라 불리는 세계항공대상은 스카이트랙스가 지난 1999년부터 매년 전 세계 항공사를 대상으로 기내식, 기내 엔터테인먼트, 좌석 안락도, 직원 서비스, 가격 만족도 등의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고의 항공사들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