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일론 머스크·마크 저커버그 한판 붙나…“장소는 라스베이거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23010012077

글자크기

닫기

김민주 기자

승인 : 2023. 06. 23. 09:5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저커버그 일론 머스크
마크 저커버그 메타 CEO(왼쪽)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AFP=연합뉴스
테슬라와 트위터, 스페이스X의 최고경영자(CEO)인 일론 머스크와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플랫폼(이하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혈투를 예고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현지시간) 외신보도에 따르면 두 CEO의 난데없는 격투기 대결 논란은 SNS에서 시작됐다.

한 사용자가 전날 트위터를 통해 메타가 트위터의 대항마로 '스레드(Threads)'라는 이름의 SNS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한다는 소식을 머스크에게 보내며 "스레드가 진짜 트위터의 라이벌이 될까"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머스크는 "전 지구가 조만간 아무 대안도 없이 저커버그 손가락에 지배당하겠네"라고 답글을 달았고, 이에 다른 사용자는 "저커버그가 주짓수를 한다는데 조심하라"는 농담을 던졌다.

머스크가 "나는 철창 싸움(cage fight)을 할 준비가 돼 있다"고 하자 저커버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위치 보내라"는 문구를 게재했다. 이에 머스크는 "진짜라면 해야지"라며 "라스베이거스 옥타곤"이라는 트윗을 날렸다.

단지 해프닝으로 보였던 두 사람의 대결은 22일 테크 전문매체 더버지가 "일론 머스크와 마크 저커버그의 결전은 진심이며 현재 세부 사항을 조율 중에 있다"고 보도하며 현실화되고 있다.

둘의 오프라인 대결이 성사될 지는 미지수지만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두 사람의 전력과 체격 등을 분석하며 승자를 점치고 있다.
김민주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