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대한상의, 내달 12일 제주포럼 개막…추경호·한동훈·한화진 등 연사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18010008629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6. 18. 12:0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7월 12~15일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서 개최
정부부처 장관, 석학, 기업CEO 등 강연
220713 대한상의 제주포럼_개회사_005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제주 해비치호텔에서 개최한 '제45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제공=대한상의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제주 해비치 호텔&리조트에서 제주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포럼은 대한상의가 1974년부터 매년 주최한 경제계 최대 규모의 하계포럼으로 올해 46회를 맞는다.

이번 포럼에는 추경호 경제부총리와 한동훈 법무부 장관, 한화진 환경부 장관을 비롯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김창수 F&F회장 등 각계 저명 인사들이 연사로 참석할 예정이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글로벌 경제 위축과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 등 엄중한 경제상황 가운데 한국경제의 새로운 성장 활로를 찾기 위한 진단과 정부의 정책방향을 들려준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전 지구적인 기후위기 속에 저탄소 경제로 이행해야 하는 우리 기업들에게 환경과 경제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한 '탄소감축 시대, 정부의 환경정책방향'을 소개한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글로벌 경제동향과 기업의 대응'을 주제로 한 강연을 통해 글로벌 경제상황의 본질을 분석하고 대변화의 시대에 한국경제의 재도약을 위한 인사이트를 제시한다. 한동훈 법무부 장관은 '경제성장을 이끄는 법무행정과 기업의 역할'을 주제로 한 강연에 나선다.

인공지능(AI)을 주제로 한 강연도 준비됐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이 'AI시대의 휴머니즘 2.0'을 주제로 AI라는 거대한 시대적 흐름을 분석하고 AI를 위기가 아닌 기회로 만들 혜안을 들려준다. 이어 AI 전문가이자 벤처기업인 김성훈 홍콩과기대 교수(업스테이지 대표)의가 챗 GPT(Chat GPT)의 등장 등 AI가 우리 사회에 끼칠 영향과 기술혁신 방향 그리고 비즈니스 전략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참여하는 '경영 토크쇼'도 진행된다. 송재용 서울대 교수가 진행을 맡고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AI반도체 전문가인 박성현 리벨리온 대표, 기업문화 전문가인 김영훈 대학내일 대표 3인이 패널로 참여한다. '우리 기업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토크쇼를 통해 대전환의 시대에 패러다임 변화를 진단하고 기업의 대응전략, 조직문화와 리더십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이외에 명저 '한국의 시간'으로 큰 반향을 일으킨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가 "패권국 한국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강조하며 글로벌 경제패권의 대이동 속에서 승자가 되는 길에 대한 한국의 전략은 무엇인지 들려줄 예정이다. 또 패션업계 '미다스의 손'으로 평가되는 김창수 F&F 회장이 시대적 변화를 누구보다 빠르게 파악해 '디지털 기술을 통한 새로운 시스템'으로 글로벌 시장을 리드하고 있는 기업 경영 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

대한상의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와 함께 하는'해변 플로깅' 행사도 진행한다. 표선해변에서 개최되는 이번 활동에는 제주상의 회원기업, 포럼 참석자들이 동참할 계획이다.

대한상의 제주포럼에 참가할 기업인은 전화 문의 및 온라인을 통해 7월 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