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무협 ‘국제해양방위 산업전 2023’ 개막…K-해양방산 수출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607010003003

글자크기

닫기

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6. 07. 16:1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군·부산시·해군발전협회와 공동 주최
K-방산 인기…부스 전년비 50% 이상 증가
부대행사 '해양 방위 산업 수출상담회' 개최
무협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 개막식 (1)
한국무역협회는 7일 부산 수영구 벡스코(BEXCO)에서 대한민국 해군,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해군발전협회와 공동으로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 2023' 개막식을 개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두 번째부터 이종호 대한민국 해군 참모총장, 이성권 부산광역시 경제부시장,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제공=한국무역협회
한국무역협회는 7일부터 9일까지 부산 수영구 벡스코(BEXCO)에서 대한민국 해군, 부산광역시, 대한민국 해군발전협회와 공동으로 '국제해양방위산업전(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 MADEX) 2023'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1999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는 국제해양방위산업전시회는 해양 방위 및 항만 산업의 최첨단 장비와 기술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국내 최대의 해양 및 방위산업 전문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최근 K-방산의 인기에 힘입어 12개국 140여 개의 국내외 방산업체가 참가했으며, 총 560여 개의 부스를 구성해 지난 전시회 대비 참가 부스가 50% 이상 증가했다.

이번 전시회에는 우리 정부의 '세일즈 외교' 핵심 영역인 방산 수출 지원을 위해 해외 28개국 100명에 이르는 해군·해병대 사령관 및 외국 해군 장성, 주한 무관, 국방 전문가들을 대거 초청했으며, 영국·뉴질랜드 등 주요국 방산 담당 고위 정부 인사도 참석해 활발한 군사 외교와 방산 수출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협회는 또 조선·해양 분야 방산 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 및 해외 바이어와의 네트워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KOTRA와 공동으로 '해양 방위 산업 수출 상담회'도 개최했다. 상담회에는 파키스탄, 싱가포르, 대만 등 7개국 10개사 바이어가 참석, 국내 기업 40개사와 50여 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해군-테크 기업상담회'를 개최해 해군이 도입을 희망하는 혁신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과 해군 기술기획담당자 간 1:1 미팅을 주선했다. 이번 미팅에서는 스마트 워치 기반 해군용 호흡 보호구, AI 기반 전투 차량 관리 시스템 등 다양한 첨단 기술 도입에 대한 상담이 진행됐다.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은 "방위 산업은 미래 첨단 산업을 견인하는 고도기술 산업이지만 방산 수출은 군 장성 등 고위급 관계자가 의사 결정권자이자 바이어이기 때문에 타 산업과 달리 비공개 대면 협의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라며 "협회는 앞으로도 주요국 고위급 군사 담당자 초청과 대면 소통 기회 확대 등을 통해 우리 방산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무협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2023 개막식
정만기 한국무역협회 부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7일 부산 수영구 벡스코에서 열린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 Inter-national Maritime Defense Industry Exhibition) 2023'에 참가해 참사한 기업의 부스를 방문, 관련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한국무역협회
박진숙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