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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C는 특정 어종에 대해 연간 잡을 수 있는 어획량을 설정하고 그 한도 내에서만 어획을 허용하는 제도다. 수산자원공단은 전국 121개 지정 판매장소에 120명의 수산자원조사원이 배치돼 △TAC 대상어종 소진량 등 모니터링 △자원량 평가 기초자료 제공을 위한 TAC 대상어종의 생물학적 조사 △연근해어업 실태조사 및 기타 정부정책 업무 등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지난 TAC 어기의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는 한편 7월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어기의 생물학적허용어획량(ABC) 산정 결과와 이번 어기의 시행계획 및 제도개선 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춘우 수산자원공단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 개최를 토대로 "지자체, 전문가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TAC 제도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지속가능한 수산자원량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며 "매년 TAC 제도 발전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해 TAC 기반의 자원관리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 참고] 한국수산자원공단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6m/07d/202306070100048000002605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