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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R&D 지원 위한 기술혁신 프론티어 포럼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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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5. 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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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R&D 생산성 향상·시스템 개편 해법 모색
박성욱 SK하이닉스 고문 좌장…6월부터 격월로
[포토]회의주재하는 이창양 장관
아시아투데이 박성일 기자 = 이창양 산업부장관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수출투자책임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산(기업)·학(대학)·연(연구기관)·관(정부)·정(국회) 최고 전문가들이 국가 연구개발(R&D) 생산성 제고 방안 모색을 위해 '기술혁신 프론티어 포럼'을 발족한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산업부는 박성욱 SK하이닉스 고문(전 SK 하이닉스 부회장)을 좌장으로 하는 '기술혁신 프론티어 포럼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국가 R&D 투자가 100조원을 돌파했지만, 성장 잠재력 회복을 위해서는 투자 확대와 함께 성과를 높이기 위한 국가혁신시스템 전반의 개편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는 상황에서 각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모여 국가 R&D 시스템 전반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발족했다.

기업친화적 R&D 시스템 구축과 연구기관 성과 확대, 국제협력 활성화, R&D 프로세스 개선, 연구자 사기 진작, 임팩트 있는 R&D 프로그램 도입, 기술혁신 거버넌스 개선 등 핵심이슈를 발굴해 논의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포럼에는 주영섭 서울대 교수가 고문으로 참여하며,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강민석 LG이노텍 CTO, 김원욱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무 등 경험이 풍부한 기업의 최고(기술)경영자와 공학한림원·기술경영경제학회·산업연구원·과학기술정책연구원·한국공학대학교·생산기술연구원·전자기술연구원·산업기술평가원·산업기술진흥원 등의 기관장·전문가들이 운영위원으로 참여한다.

1차 포럼은 오는 6월 중 개최되며 이후 격월로 주요 이슈를 다룰 예정이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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