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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 중장년 경단여성 대상 병원보조원 양성과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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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3. 05. 2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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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전반 이론·실습위주 무료교육 실시
수료 후 매칭데이…취업연계서비스 제공
2차교육 10월 16일부터…9월 모집 시작
전경련
/제공 = 전경련
중장년 경력단절여성에게 일자리 찾기 등 직업현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업무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한 교육의 장이 열렸다.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중소기업협력센터 산하 전경련중장년내일센터는 서울 영등포구와 공동으로 관내 중장년 경단여성을 대상으로 '병원보조원 양성과정' 1차 교육을 서울 영등포구 G밸리원광대센터에서 개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협력센터 산하 전경련중장년내일센터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재취업 전략교육, 취업상담, 알선 등 다양한 무료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병원보조원 양성과정 2차 교육은 오는 10월 16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9월부터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병원 환경과 병동실무 전반 이론 및 실습위주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교육 수료 후에는 매칭데이를 통해 취업과 연계될 수 있도록 서울남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와 준비하고 있다.

오는 24일에는 '펀드레이저 직무설명회'를 전경련컨퍼런스센터에서 개최한다. 추대영 그로웨이 대표가 펀드레이저(기금모금가)에 대한 강의 후 현장에서 일자리 매칭까지 진행하는 취업연계형 직무 맞춤형 특강이다.

박철한 협력센터 소장은 "주된 일자리에서 벗어나 인생 2막을 준비하는 중장년들이 다양한 직업에 대한 정보를 얻고, 새로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유연하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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