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수출투자 확대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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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의는 주영준 산업정책실장 주재로 일신방직, 효성첨단소재 신한산업, 이랜드월드 등이 참석했다.
섬유패션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경기둔화가 지속됨에 따라 글로벌 의류 브랜드의 재고가 아직 해소되지 않아 섬유패션 분야 수출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산업용 섬유의 경우 아라미드, 탄소섬유 등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분야를 중심으로 수출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하반기 이후에는 재고가 상당부분 해소되고 수요가 회복되어 업황이 개설될 것으로 기대 중이라고 산업부는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업계는 수출 확대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전시회 참가 지원, 국내 산업 기반 강화를 위한 공공 조달분야에서 국산 소재 사용 확대 등을 요청했으며, 산업용 섬유를 중심으로 현재 계획 중인 투자계획에 대해 공유하고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단기적인 수출·투자 애로해소 뿐만 아니라, 섬유패션산업의 근본적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순환경제로의 전환, 디지털 전환 촉진, 산업용 섬유 확대를 위해 민관이 공동협력하기로 했다고 산업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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