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SK가스, 남양유업과 친환경 LPG 1톤트럭 조기전환 MOU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25010014786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4. 25. 15:21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SK가스-남양유업 친환경 LPG 1톤트록 조기전환 업무 혐약
이득원 SK가스 리테일사업담당(사진 왼쪽부터), 박찬일 SK가스 EE본부장, 윤병석 SK가스 대표,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양영일 남양유업 영업본부장, 이희상 남양유업 경영기획부문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SK가스
SK가스는 남양유업과 경유 1톤 트럭을 친환경 LPG 1톤트럭으로 조기 전환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엽약(MOU)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판교에 위치한 SK가스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윤병석 SK가스 대표와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 등 양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를 통해 SK가스는 남양유업이 친환경 LPG 1톤트럭으로 원활하게 전환할 수 있도록 LPG충전 할인 혜택 등 각종 프로모션 과 이벤트를 통해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남양 유업과 적극적으로 협업할 계획이다.

남양유업은 운용 중인 1톤 트럭 약 2300여대를 12월 출시 예정인 신형LPG 1톤 트럭으로 전환하고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전기트럭 대비 충전 편의성이 높고, 경유 대비 미세먼지 배출이나 유류비 부담이 줄어 주거지역을 주로 운행하는 대리점주들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SK가스로부터 LPG 충전 할인 혜택 등 각종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지원받아 원활한 전환은 물론 대리점 상생과 협력을 위한 경제적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SK가스와 남양유업의 MOU는 전사 차원에서 경유 1톤트럭을 친환경 LPG 1톤트럭으로 전환한 첫 사례다. 또 제품 특성상 냉장 및 냉동 탑차를 주로 사용하는 유업계에서 LPG트럭이 전기트럭보다 더 적합하다는 것을 인정한 사례이기에 더 의미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윤병석 SK가스 대표는 "이번 남양유업과의 MOU는 두개의 회사가 함께 힘을 모아 저공해 차량으로 전환하는 첫 사례이기 때문에 무척 고무적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 더욱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친환경 LPG 1톤트럭 전환율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승언 남양유업 대표는 "친환경에너지 종합 솔루션 기업 SK가스와 함께 저공해 차량 도입을 선도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보다 성숙한 ESG 경영과 대리점 상생을 목표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