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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재보궐선거 전주을 투표율 오후 1시 17.7%…창녕군수 투표율은 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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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3. 04. 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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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재보궐선거일'
4·5 재·보궐선거일인 5일 전북 전주시 완산구 제6투표소가 마련된 서곡초등학교에서 유권자가 투표하고 있다. /연합
4·5 재보궐선거에서 국회의원 재선거가 치러지는 전북 전주을 투표율이 5일 오후 1시 17.7%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전북 전주을 국회의원 재선거 투표율은 17.73%로 집계됐다. 이는 3월 31일과 4월 1일 이틀 간 치러진 사전투표수를 합한 수치로, 전주을 유권자 16만 6922명 가운데 2만 959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지역 정가에서는 궂은 날씨 등으로 인해 초반 투표율이 저조하면서 투표율이 30% 안팎에 그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경남 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은 오후 1시를 기준으로 44.8%를 기록했다. 창녕군수 보궐선거 유권자 5만 2427명 중 2만 3463명이 투표를 마쳤다.

창녕군수 보궐선거 투표율은 정오까지 17.3%에 머물렀으나, 선관위가 3월 31일과 4월 1일 이틀 간 진행된 사전투표 투표율(24.87%)을 오후 1시부터 합산해 공개하면서 투표율이 크게 올라갔다.

투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지정된 투표소에서 신분증(모바일 신분증 포함) 확인 절차를 거쳐 참여하면 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격리 유권자는 오후 8시 30분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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