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금호석유화학그룹, 올해 ‘전략적 민첩성’으로 위기 극복 나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404010001396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4. 04. 1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금호석유화학_여수고무2공장_야경
금호석유화학 여수고무2공장 야경/제공=금호석유화학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올해 안정적인 사업과 재무의 운영 전략에 기반해 '전략적 민첩성'을 갖추고 위기를 기회로 삼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굳건한 사업 기반을 유지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은 올해 핵심(Core), 기초(Base), 성장(Growth) 사업부문의 성장전략을 변함없이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핵심 사업은 타이어용 고형 합성고무와 라텍스 제품의 시장 지배력 강화 전략을, 기초 사업은 합성수지 사업의 판매지역 다변화 및 고부가 제품의 확대와 기후변화를 고려한 에너지 사업을, 성장 사업은 추후 시장 확대를 앞둔 CNT의 제품 경쟁력 확보를 중점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든 추진 활동들은 디지털 전환(DX), 신사업 개발(NBD), 인사혁신(WoW) 등을 포함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이 발표하고 진행중인 세부 비전 과제들에 기반해 유기적으로 실행된다.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재무적으로 안정적인 경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철저한 대비 태세를 갖추고 경기 변동을 나타내는 지표들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금호석유화학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하기 전인 2019년 말 이미 연결 기준 부채비율이 약 72.6%로 준수했고, 이후에도 안정적인 실적을 통해 2021년 말 59.7%로 더욱 개선하는 등 향후 글로벌 경기 둔화 국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떠한 잠재적 금융 불확실성에도 대처할 수 있는 내실 있는 재무상태를 구축해 왔다.

이러한 기초체력을 바탕으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미래의 성장을 책임질 차세대 사업의 중장기적 차원에서의 육성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금호석유화학의 합성고무부문은 내연기관 자동차 대비 높은 하중을 견뎌야 하는 전기차용 타이어 제품, 합성수지부문은 차체 경량화에 기여하는 고강도 합성수지 제품, CNT사업부는 이차전지 소재로서의 CNT제품에서 각각 연구개발활동에 박차를 가하며 미래 성장 가능성을 키워가고 있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