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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유치위원회와 현대차그룹이 대한민국 부산이 2030년 세계박람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오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국제박람회기구(BIE) 현지실사 대응을 중심으로 세계박람회 유치활동을 함께 협력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BIE 현지실사는 부산의 박람회 개최 환경을 평가하는 공식 방문으로 대한민국의 친환경 인프라를 현지실사단에 보여주며 유치 경쟁국과의 차별화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윤상직 유치위원회 사무총장은 "이번 실사방문은 부산세계박람회의 주제 중 하나인 '친환경'이 현대차그룹 등 한국의 대표기업을 통해 이미 우리 생활 속에 실현되어 있음을 보여줄 중요한 기회"라고 강조했다. 현대차그룹 또한 현지실사 등을 계기로 유치활동을 총력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앞으로 유치위원회는 올해 11월 말에 있을 2030년 세계박람회 개최지 결정에서 부산 유치를 성공할 수 있도록 긴밀한 민관 협업을 통해 유치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