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배터리산업협회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 환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316010009134

글자크기

닫기

이선영 기자

승인 : 2023. 03. 16. 16:0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clip20230316160837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정부가 발표한 '국가첨단산업 육성전략'에 대해 환영한다는 뜻을 밝혔다.

한국배터리산업협회는 16일 입장문을 통해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해 투자 부담이 높아 자칫 기업들의 투자의지가 꺾일 수 있는 상황에서 나온 적절한 조치"라고 평가했다.

배터리산업협회는 "국내투자 활성화를 위한 정책금융 투입, 초격차 기술 선점을 위한 민·관 투자, 통상 현안 공동 대응 등 이번 육성전략이 원활히 이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유럽연합(EU) 핵심원자재법(CRMA) 등 배터리를 둘러싼 통상환경이 치열해지고, 배터리 기업간 경쟁 구도를 넘어 국가간 주도권 선점을 위한 무한 경쟁 시대에 돌입한 현 시점에서 국내 배터리 산업의 튼튼한 생태계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했다.

배터리산업협회는 "국가전략기술 투자세액공제 상향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조속히 입법될 수 있기를 요청한다"며 "이번 전략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투자를 가로막는 규제완화, 차세대 배터리 기술개발을 위한 R&D 예산 확대, 인력양성 등에도 힘을 모아 주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배터리업계는 계획된 투자 이행, 기술선점을 위한 R&D 투자, 고용창출 등을 차질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협회도 민·관 협력의 구심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국내에 안정적인 배터리 생태계가 조성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선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