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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달된 성금은 부산 남구 우암동, 감만동 관내 갑작스런 사고, 질식, 질병 등으로 인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최근 고금리와 물가 상승,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고통이 더욱 가중된 상황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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