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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스이는 1997년 설립된 조명제품 제조 전문기업으로, LED등기구, 식물생장LED, 축산·해양조명 등을 주로 생산하며 지난해 '대한민국 KS 명가'로 수상된 바 있다.
국표원의 이번 현장방문은 디에스이의 제품생산 공정·설비 등을 시찰하고 기업이 다수의 인증을 취득하는 과정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정부의 인증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LED 조명제품은 KS인증과 KC전자파인증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해야 하는 대표적인 품목으로, 인증시간과 비용 등 부담이 큰 제품이다. 국표원은 이러한 다수인증 애로 품목을 지원하기 위해 LED 제품과 같은 품목을 발굴해 인증 컨설팅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한 제품 다수인증 원스톱처리 플랫폼 구축·운영 사업'을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총 17개 다수 인증 지원센터 창구에서, LED 제품을 포함한 창세트, 가구 등 22개 품목을 지원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업들에게 총 474건의 맞춤형 상담과 인증취득 컨설팅을 제공했다. 지원을 받은 기업은 평균 인증취득 비용이 22%, 소요 기간은 42% 절감·단축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국표원은 밝혔다.
국표원은 향후 22개 지원 품목을 25개로 확대하고 다수인증 원스톱 온라인 플랫폼을 올해 상반기에 구축해 다수인증 신청·컨설팅·인증 취득까지 통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진종욱 국표원장은 "디에스이 현장방문 이후에도 기업의 인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갖고 국내 인증제도 개선과 해외 인증지원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