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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750원, 우선주 1주당 8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37억원 규모다.
㈜한화의 최대주주인 김 회장은 이번 결산배당을 통해 총 139억원을 받게 된다. 김 회장은 ㈜한화의 지분 22.65%를 보유하고 있다. 김 회장이 받게 되는 보통주 배당금은 127억원, 우선주 배당금은 12억원 규모다.
김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회장은 약 32억원을 수령한다. 김 부회장은 ㈜한화의 보통주 4.44%를 들고 있다. 보통주 배당금은 25억원, 우선주 배당금은 7억원 수준이다.
김 회장의 차남과 삼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과 김동선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전무는 각각 9억4000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두 사람은 각각 ㈜한화의 지분 1.67%씩 보유 중이다.




![[사진_1]_한화그룹 김승연 회장](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2m/28d/202302280100293920016152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