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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구안전 서포터스'는 연구실 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과학기술분야 연구활동종사자를 대상으로 총 50명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서포터스는 연구자의 관점에서 연구실 안전 정책 전반에 대해 점검하고 연구실 안전 모니터링, 사고예방 콘텐츠 제작·홍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서포터스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활동의 자율성을 최대한 보장하고, 정책 자문·홍보 등의 활동에 따라 수당·경비를 지급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법정 연구실 안전교육 이수 인정, 우수 활동자 상장 수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판식 과기정통부 미래인재정책국장은 "매년 발생하는 연구실 사고예방을 위해서는 법·제도 혁신과 현장점검도 중요하지만, 연구 현장 전반의 안전의식과 문화가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이번 연구안전 서포터스 운영을 통해 보다 많은 연구자들이 연구실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사고예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구 안전 서포터스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국가연구안전정보시스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