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판교 근무 임직원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을 자율적으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를 도입했다. 임직원들은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 사이 원하는 시간에 출퇴근할 수 있다.
자율좌석제도 새롭게 시행된다. 외부활동이 많은 영업 및 판매 부서 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업무 일정과 취향에 따라 파티션이 없는 협업형 혹은 카페 타입의 창가석 등에 자유롭게 착석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신사동 하림타워 2층에 거점 공유 오피스를 구축해 서울 지역 외근 시 출퇴근 스트레스를 줄이고 업무 효율성을 대폭 향상시켰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최근 새로워진 스마트워크 근무환경과 기업문화 혁신을 통해 다양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많다"면서 "이번 스마트 오피스 체계의 전환을 계기로 보다 창의적이고 유연한 조직환경, 수평적인 기업문화 정착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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