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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푸드·장묘시설 규제 완화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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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2. 22.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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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남근 초대 정책관
학대 처벌 강화 '동물복지법'
4월 시행 앞두고 대국민 홍보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송남근 농식품부 동물복지환경정책관
농식품부의 신설 '동물복지환경정책관실'을 끌고 있는 송남근 정책관은 3월 중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방안'의 윤곽을 선보이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송 정책관은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 산업육성 TF'를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다"면서 "3월 중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송 정책관의 올해 최대 화두는 동물복지 강화 방안의 구체적 성과사례 창출이다.

송 정책관은 "올해는 동물복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정책을 내놓고, 성공적인 사례도 많이 만들겠다"면서 "특히 민간 동물보호시설 개선,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

-올해 4월 개정된 '동물보호법'의 시행을 앞두고 중요시하는 부분은.
"반려인, 반려동물 영업자 등이 알아야 할 개선 사항들이 올해 4월부터 시행된다.

제도의 원활한 집행을 위해 지자체 동물복지 전담 인력 및 동물보호센터 등 관련 시설을 지속 확충하고 있다.

이번 법령 개정으로 반려견 안전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등에 있어 그동안 현장에서 모호했던 부분이 명료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반려인 등이 변화된 제도를 원활히 알 수 있도록 대국민 홍보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법령 개정 시기에 맞춰 집중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반려동물 연관산업을 지속해서 육성하기 위한 대책이 있다면.
"현재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와 함께 펫푸드, 펫테크, 펫헬스케어 등 반려동물 연관산업 규모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펫푸드, 장묘업 등 국민 수요가 높은 연관 서비스 산업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고, 연구·개발(R&D) 등 산업기반 조성을 지원해 반려동물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중점 육성 과제 발굴·검토를 위해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부처 합동으로 '반려동물 산업육성 TF'를 지난해 말부터 운영하고 있고, 올해 3월 중 '반려동물 연관산업 육성방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올해 가장 중점을 두고 추진하는 정책은.
"지난해 12월 다양한 제도개선 사항을 담은 '동물복지 강화 방안'을 마련했다, 올해 동물복지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이행 방안과 성과사례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와 관련 민간 동물보호시설 개선, 반려동물 영업 관리 강화 등 5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고 이슈별로 위기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개선된 제도의 원활한 집행과 현장 정착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국민 인식 개선을 위해 동물보호단체와 헙업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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