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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신규사업 적극 발굴 ‘청년농 영농정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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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3. 02. 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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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전경사진
한국농어촌공사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8일 농어촌공사는 미래 농촌의 주역인 청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농어촌공사의 신규사업으로는 선임대-후매도사업, 농업스타트업 단지조성사업,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사업이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청년 농업인의 선호를 반영한 농지 확보, 임대 등 청년 농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농지 지원체계를 강화했다"고 말했다.

'선임대-후매도사업'은 청년 농업인이 희망하는 농지를 공사가 매입하고 청년 농업인에 최장 30년 장기 임대 및 임대 완료 이후 소유권을 이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사업 규모는 81억6000만 원이며, 개인별 지원 한도는 1헥타르(ha)이다. 단 영농경력 2년 이하인 자는 0.5헥타르(ha)이다.

'농업 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은 공사가 유휴농지, 국·공유지 등을 매입해 스마트팜 영농을 할 수 있도록 경지정리 후 청년 농업인에 장기 임대 또는 매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상 지역으로는 농업스타트업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따라 선정된 경북 상주시와 전북 김제시이다.

또한 '비축농지 임대형 스마트팜사업'은 공공임대용 비축농지에 스마트팜(연동형비닐온실)을 설치한 후 청년 농업인이 초기 과도한 투자 비용 없이 운영할 수 있도록 10년간 장기 임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장은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의 육성은 필수불가결하다"면서 "청년 농업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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