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연계형 이어달리기 사업에 76억원 지원
|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기업의 신사업 비즈니스 모델(BM)을 민간 벤처캐피털(VC)이 평가하고 투자를 결정한 경우에 한해 정부 R&D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 투자 연계형 기술개발 사업이다.
이 사업은 1단계로 기업과 엑셀러레이터가 함께 비즈니스 모델(BM)의 완성도를 높이도록 지원(과제당 6000만원)하고 IR을 통해 벤처캐피털 투자가 결정되면, 평가를 거쳐 2단계로 2년간 R&D 자금(과제당 총 10억원)을 지원한다.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은 정부 지원 R&D 성과물을 대상으로 후속 상용화 R&D를 지원함으로써 부처간 R&D 투자의 연계성을 높이고, 성과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정부 R&D 과제 성공 후 실용화단계(TRL 7~8단계)의 기술을 가진 기업을 집중 지원하여, 사업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올해 '스케일업 기술사업화 프로그램'은 1단계 신규로 총 38개 과제(23억원)와 2단계 R&D 신규·계속 과제(190억원)를 지원한다. '범부처연계형 기술사업화 이어달리기 사업'은 신규 과제 17개(76억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과제 선정에서는 수출성과 창출 가능성을 평가항목으로 신설해 수출 확대에 기여할 수 있는 과제를 중심으로 선정할 계획이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중소·중견기업의 기술사업화 지원과 해외 시장 진출 지원 확대를 통해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독려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