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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중소 알뜰폰 전문매장 ‘알뜰폰+’ 전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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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1. 3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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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알뜰폰 전문매장 '알뜰폰+' 전국으로 확대./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MVNO) 사업자의 요금제를 판매하는 오프라인 컨설팅 전문매장 '알뜰폰+'를 전국으로 확대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다양한 알뜰폰 사업자가 등장하고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입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LG유플러스는 중소 알뜰폰을 지원하기 위해 알뜰폰+를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알뜰폰+는 LG유플러스가 중소 알뜰폰 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해 마련한 알뜰폰 전문 오프라인 매장이다. 온라인 외에 고객접점이 없는 중소 알뜰폰 사업자를 위해 요금제·AS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1월 서울 마포구 홈플러스 합정점에 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2월부터는 7개 매장을 추가로 개점한다. 알뜰폰+ 합정점에서는 지난해 월 평균 180명 이상의 고객이 상담을 받아 U+알뜰폰 상품에 가입했으며 서울 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에서 고객들이 방문했다.

새롭게 문을 여는 알뜰폰+는 △인천작전점 △야탑점 △동대문점 △대구상인점 △서부산점 △대전문화점 △동광주점 등 전국 홈플러스 매장에 마련된다. 임대료 등 입점 관련 비용은 LG유플러스가 전액 지원한다.

알뜰폰+에서는 LG유플러스 자회사를 제외한 인스코리아, 큰사람, 유니컴즈, 인스코비, 스마텔, 세종텔레콤, 아이즈비전 등 중소사업자의 △요금제 가입 △부가 서비스 △요금 수납 △CS업무지원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호성 LG유플러스 MVNO사업담당은 "지난해 합정점 운영을 통해 이동통신사와 중소 알뜰폰 사업자가 동반 성장하는 성과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며, "LG유플러스 및 중소 알뜰폰 사업자 간 시너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가 오픈을 결정했으며, 앞으로도 상생 방안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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