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까지 중견기업 1만개·수출 2000억달러 목표 글로벌 진출·공급망 안정·디지털전환에 R&D 투입
박일준 산업부 2차관 중견기업인 엠씨넥스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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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오른쪽)이 16일 인천시 송도 엠씨넥스에 방문해 민동욱 엠씨넥스 대표로부터 회사 운영현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자율주행 관련 카메라 분야 기술개발 시설을 둘러보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있다./제공=산업통상자원부
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은 16일 인천시 송도 '엠씨넥스'를 방문, 중견기업 대표와 중견기업 6개사, 중견기업연합회,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IAT(한국산업기술진흥원), 무역보험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견기업 산업 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새 정부의 중견기업 성장 정책 비전을 담은 '중견기업 성장촉진 전략'을 발표했다.
산업부는 '성장지향형 산업전략 추진(국정과제 17)' 이행의 일환으로, 우리 산업의 허리인 중견기업이 실물경제 위기 극복과 튼튼한 산업생태계 구축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30년까지 기업 수 1만개, 수출 2000억달러 달성을 목표로 하는 새정부 중견기업 중장기 육성 비전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15대 핵심산업'을 중심으로 △글로벌 진출 △공급망 안정 △디지털전환에 향후 10년간 R&D 약 1.5조원(총사업비 기준)을 투입하고, 오는 2027년까지 1조원 규모의 '중견기업 도약 지원 펀드'를 조성해 중견기업이 신사업·신기술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투자 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3년 중견기업 산업현장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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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준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왼쪽 여섯 번째)이 16일 인천 송도 엠씨넥스에서 열린 중견기업 산업 현장 간담회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제공=산업통산자원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