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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희 농협회장, 폭설 피해 농업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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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12. 26.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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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폭설피해지역위문_221225
농협중앙회는 지난 25일 이성회 중앙회 회장이 순창과 전남 담양의 폭설 피해농가를 방문해 농업인을 위로하고, 농협차원의 조기 복구지원방안을 강구했다고 26일 밝혔다.

농협에 따르면 22일부터 사흘간 내린 호남지역 폭설은 17년 만에 가장 많은 강설량을 기록했으며, 최고 60cm 이상 내린 많은 눈으로 비닐하우스와 축산시설 붕괴 등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했다.

농협은 농업인 피해 최소화와 신속한 복구지원을 위해 신속한 농협 손해보험 피해조사, 긴급 피해복구 인력지원, 피해규모에 따른 무이자재해자금 등 종합대책을 수립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성희 회장은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많은 피해를 입은 농업인 지원을 위해 농협 차원의 역량을 결집하겠다"면서 "정부, 지자체 등 관계기관과도 긴밀히 협력해 신속한 피해 복구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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