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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자원, 쌀 나눔 실천 ‘ESG 경영’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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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12. 25.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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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종자원은 25일 올해 벼 재배포장에서 생산된 쌀 1090㎏을 김천 지역 무료급식소 등 4개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종자원은 김천시 소재 본원 내 벼 재배포장에서 정부 보급종의 품질관리를 위해 매년 사후관리 시험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생산된 쌀 1090㎏을 지역사회에 기부해 나눔의 정을 실천했다.

올해 쌀을 기부한 곳은 김천시 소재 무료 급식소 3개소와 나눔 냉장고 1개소이다.

김기훈 종자원장은 "경기 침체와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작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으로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ESG)경영 실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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