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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월동 준비…오토플러스의 ‘찾아가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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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숙 기자

승인 : 2022. 12. 2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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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장치, 온도에 민감
배터리·타이어' 점검 필수
시간 부족, 방문 점검 서비스
오토플러스 '찾아가는 서비스'
전문 점검 장비를 이용해 차량 관리를 지원하는 오토플러스의 '찾아가는 서비스'./제공=오토플러스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겨울을 맞아 자동차 정비에 사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중고차 브랜드 리본카를 운영하고 있는 오토플러스는 전문가가 전반적인 차량 상태를 점검해 차량 관리의 번거로움을 덜 수 있는 방문 점검 서비스 '찾아가는 서비스'를 소개했다.

'찾아가는 서비스'는 숙련된 정비 전문가가 고객이 원하는 날짜와 장소에서 전문 점검 장비를 통해 차량을 점검한다. 배터리 종합 진단기·엔진오일 품질 감지기·부동액 비중계 등 전문 장비를 통해 차량의 주요 부품부터 일반 부품까지 체계적인 점검을 제공한다.

배터리·타이어·누유 등의 정상 여부를 확인하고, 엔진오일·와이퍼·필터 등 각종 소모품의 보충 및 교환도 진행한다. 피톤치드 향균·탈취 서비스와 엔진룸 청소 작업도 함께 지원해 최적의 차량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오토플러스의 고객만족 시스템의 일환인 '찾아가는 서비스'는 독립적인 차량 방문점검 서비스로도 높은 고객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최재선 오토플러스 마케팅실 상무는 "연말연시는 휴가를 활용해 눈꽃과 해돋이 등을 보기 위한 장거리 여행이 늘어나는 시기"라며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해서는 자가 점검 또는 전문적인 차량 점검 서비스를 통해 한파를 대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오토플러스는 이와 함께 겨울철 안전한 차량운행을 위해 배터리부터 부동액, 타이어, 와이퍼까지 세심하게 점검하는 방법도 소개했다.

겨울철 기온이 낮으면 배터리 성능이 저하될만 아니라 차내에서 히터와 열선 등 전력 소모량이 커 방전 위험이 크다. 때문에 계기판 경고등 또는 블랙박스 액정을 통해 주행 중 전압이 14볼트 내외인지 전압을 확인해 정상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또 배터리 교체 주기는 3~5년으로, 충전 상태를 수시로 확인해 필요시 교환하는 것이 좋다.

빙판길 운전을 대비해 타이어 점검도 필요한데, 기온이 낮으면 타이어 공기압이 떨어져 경보장치가 작동하는 경우가 많다. 공기압이 모자라면 주행 성능과 제동력이 떨어질 수 있기에, 겨울철 공기압은 평소보다 10% 정도 더 주입하는 게 좋다.

또 눈과 성에 낀 유리에 와이퍼가 얼거나 와이퍼 블레이드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와이퍼 점검도 잊어서는 안 된다. 본래 와이퍼는 소모품이고, 마모 시 유리를 손상시키거나 시야 확보를 방해할 수 있어 주기적인 교체가 필요하다. 워셔액도 추운 날씨에 얼어붙지 않는 사계절용이나 겨울용 제품을 사용해야 주행 시 선명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쾌적한 주행을 원한다면 히터의 상태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은데, 히터를 틀었을 때 냄새가 나거나, 1만~1만5000㎞ 정도를 주행했다면 필터 교체가 권장된다.
박진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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