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0만뷰 중 해외조회수가 360만 달해
어린이 발명가 3명·환경예술가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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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지난 2일 게시한 해당 스토리텔링 영상의 누적 조회수가 영상을 게시한 지 13일 만에 현재 550만회를 넘어섰다.
특히 총 550만 조회수 중 해외 조회수가 무려 360만회에 달하는 등 해외에서도 높은 호응을 얻고 있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글로벌 차원의 공감대와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보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현대차그룹 측은 밝혔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영상은 대규모 국제행사 개최에 따른 경제적인 효과보다는 미래세대가 학교 등에서 겪은 일상의 문제를 상상력을 발휘해 풀어나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이들이 앞으로도 무한한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상상력의 경연장인 세계박람회가 부산에서 개최되기를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미래세대 스토리텔링을 통해 세계박람회 개최에 따른 경제·비즈니스 차원의 이해관계자를 넘어 전 세대에 걸친 공감을 얻는 데 주력했으며, 글로벌 차원의 지지와 공감을 얻기 위해 영문 자막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상에는 미래의 주인공이 될 부지환(12, 대신초) 학생과 문재원(12, 유어초) 학생, 김단아(11, 신광초) 학생 등 3명의 초등학생이 출연해 바닷가에 아무도 치우지 않아 쌓이는 쓰레기들, 시골학교 교실 안으로 갑자기 들어와 학생들을 놀라게 하는 말벌들 등 자신들에게 맞닥뜨린 문제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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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현대차그룹은 영상 마지막 메시지로 대한민국이 지금까지 키워 온 상상력으로 이룩한 4차 산업혁명 기술과 K-컬처는 현재 전세계를 놀라게 하고 있다며, 앞으로 미래세대가 가장 세계적인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2030 부산세계박람회를 유치하는데 현대차그룹이 동행하겠다고 말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전구와 지퍼, 식기세척기, 플라스틱 등 인류의 삶을 바꾼 발명품은 모두 세계박람회를 통해 소개됐다"며 "이번 스토리텔링 영상은 2030년 세계박람회에서 주인공이 될 미래세대에게 희망을 주고, 부산세계박람회에서 선보일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들을 전세계 네티즌들과 함께 기대해보자는 취지로 제작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8월 국내 대기업 가운데 가장 먼저 그룹 차원의 전담조직인 '부산엑스포유치지원TFT'를 구성한 현대차그룹은 공식 글로벌 SNS를 통해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및 글로벌 붐조성을 위한 지원 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링크드인 등 10개의 글로벌 SNS 채널에 부산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와 문화 콘텐츠 등 부산의 세계박람회 개최 역량과 미래비전 등을 담은 콘텐츠를 영어와 한국어로 제작해 발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숏폼영상과 카드뉴스, 디지털 화보, 고객참여 이벤트 등 총 24개의 콘텐츠를 발행했으며, 콘텐츠의 누적 노출수가 1억 회를 넘어서는 등 전세계 네티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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