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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기식 디케이모터스 대표 11년째 온정 손길 ...화개면에 1500만원 상당 물품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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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2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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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소재 디케이모터스(주) 노기식 대표이사가 사돈댁이 있는 하동군 화개면 취약계층에 11년째 온정의 손길을 보내고 있어 화제다.

하동군 화개면은 연말을 맞아 노 대표가 지역의 저소득 가정에 전해 달라며 1500만원 상당의 라면과 화장지, 티슈, 음료 등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노 대표는 화개면에 사돈댁이 있는 인연으로 2012년부터 지역의 크고 작은 행사나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해마다 따뜻한 물품과 후원금을 보내와 지역의 기관·사회단체는 물론 면민에게 큰 귀감이 되고 있다.

노 대표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재만 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으로 매년 따뜻한 마음을 전달해 주신 노기식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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