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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열린 어린이집’ 82곳 선정…안심 보육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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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선 기자

승인 : 2022. 11. 13.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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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2곳 포함 총 137곳 열린 어린이집 운영…안심보육환경 조성
세종시 전체 어린이집 중 42% 전국 평균 30% 웃돌아
2-시 세종1
세종시가 '열린 어린이집' 82곳을 선정했다.

13일 세종시에 따르면 열린 어린이집은 부모의 일상적 참여, 개방적 형태로 운영되는 어린이집으로 부모와 어린이집, 지역사회가 함께 안심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입됐다.

시는 개방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항목에 대한 현장 확인과 서류평가를 진행했고 세종시 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열린 어린이집을 최종 선정했다.

열린 어린이집에 선정되면 공공형어린이집 신규 선정 시 가점부여, 교재교구비 및 보조교사 우선지원, 보건복지부 보육사업유공자 추천·포상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선정한 신규 26곳, 재선정 56곳 등 82곳과 기존 선정·운영 중인 55곳을 포함해 총 137곳의 열린 어린이집을 운영하게 된다.

이는 전체 어린이집의 42%에 해당하며 전국 현황인 30%를 웃도는 수치다.

열린 어린이집 현황은 14일부터 시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허인강 시 보건복지국 여성가족과 사무관은 "부모참여와 시설개방을 지향하는 열린 어린이집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 열린 어린이집을 확대해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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