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수본에 따르면 돼지 의심축을 발견한 농장주 신고를 받은 강원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해당 농장의 시료를 정밀 분석한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으로 확진됐다.
강원도 철원군 소재 돼지농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진 즉시 초동방역팀·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외부인·가축·차량의 농장 출입 통제, 소독 및 역학조사 등 긴급방역 조치 중이다.
또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긴급행동지침(SOP)에 따라 발생 농장에서 사육하고 있는 전체 돼지 5500여 마리에 대한 살처분도 시행할 계획이다.
방역대 내 농장과 역학 농장 및 철원군 소재 전체 돼지농장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도축장 역학 대상 농장 등에 대해서는 임상검사를 오는 11일까지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9일 23시 30분부터 10일 23시 30분까지 24시간 동안 강화, 옹진을 포함한 경기 북부, 강원 북부지역 소재 돼지농장·도축장·사료공장·출입 차량·관련 축산시설 등에 대해 일시이동중지명령(Standstill)을 발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