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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열린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조은우 대표를 비롯한 복만사 직원들이 참석해 카타르의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냉동김밥은 3톤·1만달러어치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향후 중동시장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추가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7월 처음으로 냉동김밥을 생산했다. 현재 프랑스와 미국 등 세계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내년에는 신축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조은우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앞으로 세계 20국까지 수출국을 다양화해 하동을 알리고 하동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