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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산 냉동김밥. 카타르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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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1. 0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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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월드컵 참가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냉동김밥 카타르 첫 수출선적식
하동군 지역기업인 복을만드는사람들 관계자들이 1일 냉동김밥의 카타르 첫 수출을 기념하고 있다./제공= 하동군
경남 하동군의 지역 기업인 복을만드는사람들(주)이 카타르에 냉동김밥을 수출한다.

1일 열린 선적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김은수 농협 하동군지부장, 조은우 대표를 비롯한 복만사 직원들이 참석해 카타르의 첫 수출을 축하했다.

이날 선적된 냉동김밥은 3톤·1만달러어치로 카타르 월드컵에 참가하는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향후 중동시장의 맹주인 사우디아라비아에 추가 수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 회사는 2020년 7월 처음으로 냉동김밥을 생산했다. 현재 프랑스와 미국 등 세계 12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내년에는 신축공장을 증설할 계획이다.

조은우 대표는 "지속적인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앞으로 세계 20국까지 수출국을 다양화해 하동을 알리고 하동 쌀 소비 촉진에도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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