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교육청에 따르면 첫 일정으로 지난 29일 교육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밀양 청소년 희망탐방대- 밀양 가족과 함께하는 밀양 얼 길' 탐방연수를 실시했다.
이 연수는 밀양시가 지원하고 밀양교육지원청이 함께 운영하는 '2022.밀양 청소년 희망탐방대' 사업의 일환으로 향토사랑의식과 역사의식 고취를 위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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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청도면 경남마을공동체 '뿌리깊은 나무'의 전통 농기구 체험 활동에서 탈곡기, 새끼틀, 가마니 짜는 기구 등 다양한 농기구를 만져보며 수산제의 역사적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하였으며, 점필재 김종직과 밀양 독립운동사를 현장에서 배우며 밀양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며 자랑스러워했다.
탐방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고장 밀양의 진면목을 발견한 시간이었으며 수산제를 중심으로 농업의 과거, 현대, 미래의 모습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복합 역사문화 공간이 있으면 좋겠다 "고 했다.
손경순 교육장은 "밀양은 일찍이 물을 다스리고 햇볕이 좋아서 일찍이 농업이 발달하고 살기 좋은 곳이며 나라의 국란에도 앞장선 자랑스러운 고장으로서, 밀양 교육가족들에게 밀양의 역사를 알고 전하는 데 성심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