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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착공…사료가격 안정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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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은 기자

승인 : 2022. 10. 2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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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농협중앙회는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

농협은 26일 사료사업의 지속성장을 위해 지난 25일 충남 당진에서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김정욱 농림축산식품부 축산정책국장, 임승범 충남도청 농림축산국장 등 30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충남지역 당진·보령·홍성 3개 지역축협과 농협사료가 공동출자를 통해 단일 공장을 신축하는 것이다.

이번 착공되는 배합사료 공장은 1일 생산 400톤 규모로 연간 최대 생산량은 30만 톤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는 기존 3곳의 축협 배합사료공장의 생산량 합계(21만여 톤)보다 약 40%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생산 공정은 원료 투입부터 분쇄·배합·가공에 이르기까지 무인화 및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한 스마트 팩토리로 경쟁력 있는 제품생산과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공장으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성희 농협중앙회 회장은 "'충남 배합사료 공동사업'이 충남 축산농가들의 축산물 품질개선과 소득증진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며"대화와 타협, 협동의 정신으로 이뤄낸 역사적인 착공식이 전국 모든 농·축협 가공 공장들에 희망의 비전을 제시하는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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