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영선 국회의원이 24일 국회부의장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제공=김영선 국회의원 사무실
5선 관록의 국민의힘 김영선 의원(창원시 의창구)이 국회부의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24일 "국회부의장 출마로 민생위기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를 만들겠다"며 "이기는 정당이 되기 위해선 계속 변화해야 한다. 민생 위기의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국회가 되지 못하고 21대 국회가 정쟁만 지속한다면 우리 모두 역사의 죄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이 부의장에 당선되면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정사 75년 만에 보수정당으론 처음으로 국회의장단에 여성 대표자를 배출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