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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지역주민 어울림 축제 ‘할로윈 In 가곡동’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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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환 기자

승인 : 2022. 10. 19.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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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즐길거리 등 다양하고 풍성한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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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로윈 In 가곡동' 축제 포스터./제공=밀양시장애인복지관
경남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오는 26일 장애인복지관과 가곡 벽화거리 일원에서 어울림축제 '할로윈 In 가곡동'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어울림축제 '할로윈 In 가곡동'은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이 주최·주관한다.

1부 장애초등학생 연합팀의 붐웨커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학생 연합팀인 오리코러스의 오카리나 공연, 크로마하프, 풍물공연 과 2부 고고장구 공연, 락락거리공감, 할로윈 코스튬 컨테스트 등으로 구성된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식사류(소고기국밥, 유부초밥 등), 간식거리(큐브스테이크, 소떡소떡, 어묵탕 등)와 더불어 컵라면과 생맥주가 판매될 예정이다.

밀양시장애인복지관과 총 9개 기관이 참여하며, 각 기관의 특색을 담은 체험과 더불어 밀양의 농특산물 판매 등이 이뤄진다.

추정숙 밀양시장애인복지관장은 "어울림 축제는 공연행사와 더불어 8개의 먹거리 부스와 13개의 체험·판매부스를 마련해 즐길거리, 볼거리, 먹거리를 제공한다"며 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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